공모를 통해 발굴된 장소에는 마포구가 서울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나무를 심는다. 다만 구는 우선적으로 신청자나 동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심을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재현기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