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27살 하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36살 강모 씨가 갑자기 고장이 나 1차로에 세워둔 차량을 하 씨가 보지 못하고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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