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화성시 고문변호사 추가 위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총 412건 자문활동 및 소송위임사건 31건 지원

아시아투데이

서철모(우측) 시장이 임윤태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제공 = 화성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성/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화성시가 시정 운영 시 법적 전문성을 강화 하기 위해 19일 본관 2층 접견실에서 고문변호사를 추가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변호사 1명, 기획조정실장, 예산법무과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위촉된 신규 변호사를 포함 총 13명은 시의 각종 소송사건 지원 △법률자문 △법령질의 해석 등을 담당한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총 412건 자문활동 및 소송위임사건 31건을 지원했다.

한성택 예산법무과장은 “고문변호사를 적극 활용해 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물론, 각종 법률수요에 보다 전문적으로 신속하게 대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