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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쑥청혈차, 심혈관 春에 비상? 피해야 하는 체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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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쑥청혈차의 효능에 관심이 뜨겁다.

19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쑥청혈차가 가지고 있는 탁월한 효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쑥청혈차는 몸 속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말끔히 제거하는 효과를 가져 채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혈관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발병률이 높다.

또한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부족, 환경 호르몬 등으로 나도 모르게 건강 적신호가 켜졌을지도 모른다.

쑥청혈차는 말린 쑥, 당귀, 계피, 말린 생강, 꿀로 만들어진다. 혈액 속에 남은 독소는 당귀가 제거하고 계피와 말린 생각은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해당 음료는 콜레스테롤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방감소에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생 쑥보다는 말린 쑥으로 우려내는 것이 훨씬 좋으며, 쑥의 성질로 열이 많은 사람의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쑥청혈차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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