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패션쇼 준비했다...전설이 된 ‘샤넬의 제왕’, 칼 라거펠트 조선일보 원문 김은영 기자 입력 2019.02.20 08:09 최종수정 2019.02.21 18: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