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끝 합의된 탄력근로제…재계 "숨통은 트였지만, 실효성은 글쎄" 아시아경제 원문 안하늘 입력 2019.02.20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