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SH 사장 "공공이익·공동체 발전에 기여, 시민기업으로 거듭" 아주경제 원문 강승훈 입력 2019.02.20 14:36 최종수정 2019.02.20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