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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국토연구원, 서울시·세계은행 공동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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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21~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3일간 도시재생을 주제로 2019 국토연구원-서울시-세계은행 공동워크숍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가국들의 도시재생 정책 수립에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6개 지역 15개국 개도국(남아공, 중국, 베트남, 루마니아, 온두라스, 이집트, 인도 등) 공무원 및 실무책임자 30명, 세계은행 본부, 일본 TDLC(Tokyo Development Learning Center), 지역 관계자 30명, 국토연구원 및 서울시 관계자 10명 등 7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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