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이 그제 대보름을 맞아 첫 야간개장을 했습니다.
자금성 안에서 화려한 조명 쇼가 펼쳐졌고 중국의 정월 대보름 풍습에 따라 홍등이 다채롭게 내걸렸습니다.
또 유명 회화 작품이 궁궐 벽에 조명 장식으로 비춰지는 등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어제 자금성에는 첫 야간개장을 보려는 관광객 3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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