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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엠플러스, 144억 규모 설비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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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는 중국 Huizhou EVE United Energy CO., Ltd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을 계약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3억9366만5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96% 규모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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