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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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지난 20일, 남구청 네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월례회의 개최 및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모니터링 후, 공익적 활동을 위한 해피메신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날은 모니터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청 네거리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들 스스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또한, 실내온도 20℃이하 유지,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 요령도 적극 홍보하였다.
한편, 생활공감 모니터단은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발굴하고, 국가정책 및 시도정의 정책 모니터링 을 통해 개선의견 제출과 나눔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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