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 림락이 새로운 스타일의 컨셉추얼 쇼룸 ‘림락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림락 갤러리는 ‘전통과 현재의 공존’을 컨셉으로 빈티지한 분위기에 엔틱한 소품 등을 더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스테디&베스트 제품과 2019 신제품,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최근 화제가 된 이슈 제품 등 림락의 다양한 컬렉션과 브랜드의 히스토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림락 관계자는 “림락 갤러리는 고객들이 편하게 방문해 림락만의 히스토리와 제품을 집중도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연출했다”면서 “림락 갤러리를 통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림락은 갤러리 오픈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10% 마일리지 적립 혜택과 고급 안경 보관함을 증정하며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림락 무선 휴대폰 충전기를 증정한다.
림락 갤러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련된 사항은 림락 공식 홈페이지 또는 림락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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