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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기존 광케이블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5G 멀티플렉서'(5G MUX) 장비와 고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25G 광모듈' 등의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KT가 도입한 5G MUX는 초고속인터넷, 3G, LTE, 5G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단일 회선으로 전송하고 수신할 수 있도록 광신호를 결합·분리해주는 장비다. 이를 활용하면 추가적인 광케이블 설치나 망 구조 변경없이 기존에 깔려있는 광케이블을 활용해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KT 제공) 2019.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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