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 10만 개 판매 돌파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이하 링클 스팟)이 출시 3개월여 만에 국내 판매량이 1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지난 1월1일 선보인 링클 스팟은 용량 대비 저렴한 가격과 특유의 쫀쫀하면서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이다. 제주 미역귀 오메가 오일과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
링클 스팟은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화장품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1월 '이달의 신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니스프리의 '링클 사이언스 라인'은 눈가 주름은 물론,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관리하는 주름 개선 기능성 라인이다. Δ스팟 트리트먼트 Δ오일 세럼 Δ아이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hemingwa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