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자기 계발과 전역 후 미래 설계에 보탬이 되도록 활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2위를, SNS와 메신저로 소통하겠다는 의견과 전역 후 취업이나 창업 등 진로와 관련한 정보검색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음악·운동·미술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문화생활을 하고 싶다거나 뉴스 보기와 인터넷 검색, 모바일 게임 등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국방망을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에는 최근 2년 내 설문조사 참여 인원 가운데 가장 많은 1천600명의 병사가 참여했다고 국방홍보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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