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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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정민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21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정민은 22일 오전 0시 30분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사진이 주연한 영화 '사바하'(장재현 감독)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박정민은 극중 미스터리한 정비공 나한 역을 맡아 이정재와 함께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한다.
박정민은 강렬한 서스펜스와 폭발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사바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나한의 캐릭터를 위한 남다른 노력 등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사바하'는 20일 개봉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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