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다시 열리는 5·18 국회 토론회…하태경 ‘북한군 개입설’ 반박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19.02.21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