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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경남 창원공장 에어컨 생산라인이 이번 주부터 풀가동에 들어갔다. 올들어 에어컨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공기청정과 인공지능(AI)을 강화한 휘센 에어컨이 일년 내내 사용하는 사계절 프리미엄 가전으로 자리잡으면서다. 지난달 출시된 2019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은 거실의 공기청정기가 되도록 공기청정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교감형 AI’로 더욱 진화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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