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손아동 기부금 127억원 횡령’ 새희망씨앗 회장, 항소심서 징역 6년 아시아경제 원문 유병돈 입력 2019.02.21 11:26 최종수정 2019.02.21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