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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자외선에 유해환경까지 막는다"…암웨이, '파이토 UV 프로텍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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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파이토 성분과 국화 추출물 함유.."진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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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미세먼지 등 최근 피부 유해환경 문제가 심각해진 가운데, 자외선은 물론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가 나왔다.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 ‘파이토 UV 프로텍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이토 UV 프로텍트는 UVB 및 UVA에 대한 강력한 차단(SPF 50+PA++++) 뿐 아니라 암웨이의 세계적인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 중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파이토 성분을 함유한 게 특징이다.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뉴트리라이트 블랙커런트 추출물을 다공성 스마트 파우더 속에 담아 최대 8시간까지 공급해준다. 또 영하 30도 이하의 혹독한 시베리아 기후를 견디는 백자작나무 등 여섯 가지 시베리안 플랜트로부터 얻은 ‘시베리안 플랜트 프로틴 콤플렉스’가 포함돼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진정,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암웨이 식물연구센터(ABRC)에서 엄선한 국화 추출물도 함유돼 있어 민감한 피부에 탁월한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파이토 UV 프로젝트는 50ml 용량으로 2만6000원에 판매된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윤수아 팀장은 "최근 외부 유해환경 문제가 극성인 만큼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강력한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파이토 UV 프로텍트를 통해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강력한 파이토 에너지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bri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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