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이자성·수양대군·염석진…늘 새 캐릭터에 목마르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종길 입력 2019.02.21 12:00 최종수정 2019.02.21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