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입학해야 하는데"…소재 미확인 아동 19명 파악중 아시아경제 원문 조인경 입력 2019.02.21 12:00 최종수정 2020.05.08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