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월소득 123만 원…빈익빈 부익부 더 심해졌다 SBS 원문 한주한 기자 jhaan@sbs.co.kr 입력 2019.02.21 12:24 최종수정 2019.02.21 13: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