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취학아동 19명, 여전히 소재 불분명 아주경제 원문 윤상민 입력 2019.02.21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