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아닌 '방사능 캐니언'?…"18년간 숨겼다" SBS 원문 정준형 기자 goodjung@sbs.co.kr 입력 2019.02.21 12:53 최종수정 2019.02.21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