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NH농협은행, 상담공간 특화 '삼성역루첸타워지점' 개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특화점포 ‘삼성역루첸타워지점’ 개점식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우측부터 다섯 번째), 지승동 대명종합건설 회장(우측부터 네 번째), 전영찬 삼성역루첸타워지점장(왼쪽부터 네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NH농협은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보연 기자 = NH농협은행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상담공간 특화점포인 삼성역루첸타워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삼성역루첸타워지점은 기존의 획일화된 일자형 창구 카운터 일부를 독립된 부스 형태의 상담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바꾸었다”며 “향후에도 이와 같이 상담창구를 특화한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