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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주기철 기자 = 노동청과 경찰 등 합동조사반이 21일 오전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고 현장에서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5시 20분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9번 트랜스타워에서 외주 업체 노동자 A씨(51)가 작업용 자재를 가져오다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다. 2019.2.21/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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