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폭행' 양진호 첫 공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교수 폭행 등은 인정 아시아투데이 원문 황의중 입력 2019.02.21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