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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정부,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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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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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달걀 껍데기(난각) 산란일자 표시와 선별포장 유통제도 시행 관련 합동브리핑이 열렸다. 정부는 양계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협의를 거쳐 오는 23일 부터 달걀 껍데가(난각) 산란일자 표시제도를 시행하며 선별포장 유통제도는 오는 4월 25일 부터 시행한다. 산란일자 표시 시행에 따라 달걀 생산정보는 산란일자 4자리 숫자를 맨 앞에 추가로 표시해 기존의 6자리(생산농가, 사육환경)에서 10자리로 늘어나게 된다. 사진은 산란일자 4자리 숫자가 표시된 달걀.2019.2.2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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