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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시청률 경남이 최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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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채널 A에서 어제(20일) 16시24분부터 방송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방송 시청률은 1.6% (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다.

평소 이 시간대 (2월 13일 수요일 )채널 A 시청률 1.4% 보다 0.2% 포인트 높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15일 13시54분 부터 OBS에서 방송했던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1차 TV 토론 시청률 0.2%보다 1.4 % 포인트 높았다.

하지만 전날 2월 19일 TV 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안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2차 TV 토론 시청률 2.4% 보다는 낮았다.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김진태, 오세훈, 황교안 당대표 후보 3명이 출연해 열띤 공방을 이어나갔다.

TNMS 지역별 분석에 따르면 이날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시청률은 경상남도가 4.0%를 기록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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