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첫 번째 류시문 한맥도시개발회장, 두 번째 김대권 수성구청장, 세 번째 류재양 대구·경북사랑의 쌀나누기운동협의회장)(사진제공=수성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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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첫 번째 류시문 한맥도시개발회장, 두 번째 김대권 수성구청장, 세 번째 류재양 대구경북사랑의 쌀나누기운동협의회장)(사진제공=수성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1일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대구경북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 유공자 감사패 전달을 진행했다.
감사패를 수여한 유공자는 류시문 한맥도시개발회장, 류재양 대구경북사랑의 쌀나누기운동협의회 협의회장, 서정모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중부교회 담임목사로 총 3명이다.
감사패는 지난 23일 개최된 '대구경북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에서 관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4개소 등에 백미(20kg) 100포(500만원 상당)를 후원 및 전달해주심에 따른 감사의 의미로 전달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달해주신 백미를 관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 전달하여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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