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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1일 오전 10시30분 구청장실에서 열린 ‘노원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 이미희 노원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위원장, 추세영 수석위원장, 서장원 수석위원, 조재필 부위원, 한상협 부위원, 양승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문화발전위원회가 기부한 성금 700만 원은 지역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신 노원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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