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4월7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현대춤작가 12인전 포스터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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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중견 안무가 12명이 한자리에 모여 신작을 발표한다.
한국현대춤협회는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을 오는 3월30일부터 4월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12인의 안무가들은 각각 2회씩 공연을 올린다. 올해는 한정미, 김성훈, 조원석, 장윤나, 전혁진, 정신혜, 최소빈, 안영준, 이준모, 마혜일, 이고은, 김영미 등이 함께한다.
이 공연은 창작 작품의 활성화와 안무가 육성을 위해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국수호, 채상묵, 박인자, 김복희, 김매자, 차진엽 등이 이 무대를 거쳤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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