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에넥스, 2019년 붙박이장 신제품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나무, 스톤 등 자연 소재 느낌 제품 다양하게 선봬

아시아투데이

에넥스 EW5 레더(스모크)./제공=에넥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에넥스는 21일 2019년 신제품 붙박이장 6종(EW5 케렌시아·EW5 레더·EW5 오블리크·EW5 모던갤러리·EW3 옵틱·EWS 다크스톤)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에넥스는 올해부터 모든 붙박이장 내부에 세련된 다크그레이 컬러와 패브릭 패턴의 마감재를 적용해 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E0 등급 자재 사용·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수용성 도료를 입히는 ‘워터본’ 몸체 적용 등 품질 강화에도 힘썼다.

2019년 신제품 붙박이장 EW3 옵틱은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선택 폭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7종 도어 컬러와 5종 손잡이를 원하는대로 조합,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스타일 붙박이장이다. 도어 소재는 유광 또는 무광, 우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컬러도 화이트·베이지·그레이·다크그레이·그레이우드·다크브라운우드 등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빌트인 메이크업장을 함께 구성하면 붙박이장과 결합된 화장대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깔끔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EW5 케렌시아는 입체감 있는 프레임과 히든 손잡이가 돋보이는 붙박이장이다. 정갈하게 자리 잡은 프레임으로 클래식과 모던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도어 컬러는 총 5종을 제공하며 화이트부터 그레이·다크브라운·내추럴오크·빈티지월넛 등 다양한 느낌의 나뭇결 무늬를 만나볼 수 있다.

EW5 레더는 도어에 가죽(PU) 소재가 포인트로 들어간 유니크한 느낌의 붙박이장이다. 손잡이까지 가죽(PU)이 적용돼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EWS 다크스톤은 스톤의 생생한 질감이 돋보이는 슬라이딩 도어 붙박이장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