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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숍에 전시된 갤럭시S10'과 '갤럭시S10e', '갤럭시S10 플러스(+)' 3종을 시민들이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부터 3월5일까지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e'를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오는 3월 8일 정식 출시한다. 2019.2.2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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