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복합문화공간 트레프에 문을 연 ‘꿀하우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꿀 하우스’로 이름붙여진 이태원 오프라인 매장에선 곰돌이 푸 한정판 제품, 곰돌이 푸 컨셉의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 이 매장은 내달 31일까지 운영되며, 문을 연지 사흘만에 약 3000명이 방문했다.
해당 매장에서 이랜드, 비욘드 등 12개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협업)한 제품을 구매하면 푸의 명대사가 담긴 ‘꿀명언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유윤정 생활경제부장(you@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