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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렌시스 패넌 미국 국무부 에너지 차관보(오른쪽)를 초청해 한·미 에너지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왼쪽)이 회의에 앞서 패넌 차관보와 악수하고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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