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法 ‘가동연한 65세’ 판결, 정년 연장 논의로 이어지나 조선일보 원문 유병훈 기자 입력 2019.02.21 15:33 최종수정 2019.02.21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