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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은 전임의, 전공의들이 21일 대전선병원 회의실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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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은 21일 회의실에서 '2019년 전임의, 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Δ소화기내과 전임의인 최유아, 고윤 Δ내과 전공의 이신희 Δ정형외과 전공의 전태현, 안치훈 Δ인턴 김도영, 박신호, 김민혜, 송호걸, 장혜성, 권준한, 석훈씨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박노경 병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전임의들, 전공의들, 인턴들을 보며 흐뭇할 때가 참 많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hd21tprl@news1.k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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