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때문?…올해 벚꽃 일주일 빨리 핀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21 15:32 최종수정 2019.02.21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