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 나무심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 전남 고흥군 포두면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앞 오른쪽)과 참가자들이 황칠나무를 심고 있다.
산림청은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남산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2만1000ha에 5천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산림청 제공) 2019.2.21/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