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근조화환을 폐기처분하지 않고, 재활용해 화원 등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고 소비자들에게 되팔아 이익을 보는 관행적인 부정비리가 타 지역에서 언론을 통해 보도된바 있으나, 단양군 관내지역에서는 깨끗한 꽃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구 노력해 왔다.
협약에 의하면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반출되는 꽃에 대해 발인이 끝나면 전량폐기처분해 불신을 제거하기로 했다.
이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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