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청와대 관저에서 모디 인도 총리가 보낸 책과 서신을 읽고 있다.
청와대는 이 책이 2014년에 구자라트어로 출간된 시집의 영문판으로 총리의 생각과 비전을 시로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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