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분권 실현 정책토론회 |
대신협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제1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전국 24개 유력 지역 일간지를 회원으로 둔 대신협은 회원사 대표 20여 명과 우수 사원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현 회장인 김 사장을 재선출했다.
김 사장은 한국신문협회 이사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대한석탄공사 이사,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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