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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통합치료는 동해시에 주소를 둔 만 3~16세 장애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치료사가 기수별 10명을 대상으로 6개월에서 1년간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희망자는 오는 25일~27일까지 동해시 통합발달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장애등급제 폐지와 민선7기 공약 사업인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맞춰 장애인 돌봄체계 확충, 전달체계 정비를 통해 장애인 욕구, 기능제한, 환경 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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