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소래포구 상인들과 함께 현대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화사업은 소래포구에 2천여㎡ 규모의 어시장 건물을 짓는 내용으로 지난 2017년 화재로 좌판 상점 244곳과 상점 15곳 등이 소실된 뒤 복구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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