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EMW(079190)는 류병훈씨와 이엠따블유에너지가 인천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일규 대표이사와 안장석 이사, 신승태 감사 해임 청구사건에 대한 판결 때까지 직무 집행을 정지하라는 내용이다.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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