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통령은 또 엊그저께는 뜬금없이 '2022년 기본생활'을 꺼내들었다. 경제참사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은 '2022년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똑바로 해달라'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며 'SNS에 보니까 이런 말이 있다. '당장 구구단도 못 배우는데 이 정부는 풀 수 있느냐' 이것이 민심이다. 대통령께서는 이런 야당의 공세에 앞장서시지 말고 진짜 챙겨야 할 일 제대로 챙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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