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검찰은 김 회장이 명의 위장 수법으로 대리점들을 운영해 80억 원을 탈루했다며 징역 7년과 벌금 7백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나 김 회장은 정상적인 회사 운영 방식이었다며 탈세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