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전망대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수로왕과 허 왕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보고, 전망대에서 한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우리나라를 발전 모델로 삼고 있는 모디 총리에게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라는 점에서 롯데타워를 방문하게 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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